반응형 전체 글135 미지급금과 미지급비용 차이 쉽게 정리 — 회계 초보자가 결산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미지급금과 미지급비용은 결산 때 자주 사용하는 계정과목이지만 처음 회계를 담당하면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사례와 분개를 통해 두 계정의 차이와 결산 검토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자합니다. 1. 미지급금과 미지급비용은 왜 헷갈릴까요?회계업무를 처음 시작하면 월말이나 연말 결산 때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이 금액은 미지급금인가요, 미지급비용인가요?"두 계정 모두 공통적으로 아직 돈을 지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구분하기 어렵습니다.하지만 둘은 판단할 때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가장 쉽게 기억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미지급비용 = 이미 비용이 발생했는데 아직 지급하지 않은 것미지급금 = 비용 이외의 일반적인 채무를 포함하여 지급하지 않은 금액다만 실제 계정과목 사용은 회사의 회계정책과 거.. 2026. 10. 4. 2026년 임원보수 공시 강화 총정리 — 보수·성과·주식보상 3년 공시 실무 체크리스트 2026년 5월 1일부터 강화된 임원보수 공시제도를 정리합니다. 보수와 성과지표 연계, 주식기준보상, 개인별 보수, 3년 공시기간 확대 등 상장회사 공시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실무사항을 설명하고자합니다. 1. 2026년부터 임원보수 공시가 달라졌습니다2026년 상장회사 공시 실무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변화 중 하나가 임원보수 공시 강화입니다.금융감독원은 2026년 4월 27일 임원보수와 기업성과의 관계를 보다 충실하게 공시하고 주식기준보상 관련 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공시서식을 개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개정 서식은 2026년 5월 1일부터 시행되며,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2026년 반기보고서부터 새로운 서식에 따라 임원보수 현황을 공시해야 합니다.이번 개정에서 실무자가 특히 확인해야 할 내용은 크게 네.. 2026. 10. 3. 공시 초보자를 위한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확인법 — 결산월만 알면 공시일정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1. 공시 업무를 처음 맡았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회계팀이나 공시팀에 처음 배치되면 재무제표부터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그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바로 "우리 회사의 공시 제출기한이 언제인가?"입니다.정기보고서는 제출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업무이기 때문입니다.금융감독원 DART의 기업공시 길라잡이에서는 결산월별로 2026년에 제출해야 하는 사업보고서 및 분·반기보고서 제출기한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2. 먼저 우리 회사의 결산월을 확인합니다사업보고서 제출일을 확인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결산월입니다.예를 들어 회사가 12월 결산법인이라면 12월 31일에 사업연도가 종료됩니다.반면 6월 결산법인은 6월 30일에 사업연도가 종료됩니다.. 2026. 10. 2. K-IFRS 제1118호 도입 준비 가이드 — 2027년 재무제표 표시·공시 변경과 2026년 실무 체크리스트 한국회계기준원은 2026년 9월 9일 K-IFRS 제1118호 제정에 따른 조기적용가능 타 기준서 파일 수정 게시 안내를 공지했고, 9월 18일에는 2026년 10월 13일 개최 예정인 K-IFRS 제1118호 관련 투자자 세미나를 안내했습니다. 이는 기준서가 단순히 제정된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적용과 이해관계자 교육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1. K-IFRS 제1118호란 무엇인가K-IFRS 제1118호는 기업의 재무성과 표시와 관련 공시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기준서입니다. 국제적으로는 IFRS 18에 해당하며, 기존 IAS 1 ‘재무제표 표시’를 대체합니다.IFRS 18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연차보고기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도 허용됩니다. 최초 적용 시 비교정보를 .. 2026. 10. 1. K-IFRS 제1016호 개정 공개초안 —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 논의와 상장회사 실무 대응 K-IFRS 제1016호 토지 공시지가 공시 공개초안이 발표된 이유한국회계기준원은 2026년 5월 22일 회계기준위원회에서 K-IFRS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공개초안 ‘토지 공시지가 공시’를 심의·의결했습니다. 이후 2026년 5월 29일 공개초안을 게시하고, 2026년 7월 10일까지 검토의견을 접수했습니다. 한국회계기준원 홈페이지의 2026년 9월 4일 회계기준위원회 일정에도 해당 개정안이 주요 논의사항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공개초안은 최종 확정 기준서가 아니므로, 2026년 9월 23일 현재 기업이 최종적인 적용시기나 의무공시 범위를 확정된 사실처럼 전제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 재무제표 이용자가 장부금액과 공시지가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9. 30. 위험경감회계(Risk Mitigation Accounting) 공개초안 핵심 정리 — 금리위험 관리 기업이 2026년 검토할 IFRS 9·IFRS 7 실무 대응 한국회계기준원은 IASB 공개초안인 「위험경감회계(Risk Mitigation Accounting)」에 대한 검토의견 조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검토의견 제출기한은 2026년 10월 2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IASB는 2026년 5월 의견 제출기한과 현장검증(fieldwork) 결과 제출기한을 맞추기 위해 국제 의견 제출기한을 2026년 11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 공개초안은 IFRS 9와 IFRS 7의 개정을 제안하는 문서이며, 아직 확정된 기준서는 아닙니다. 1. 위험경감회계란 무엇인가위험경감회계는 기업이 금리위험을 개별 금융상품 단위가 아니라 순액 기준으로 관리하는 경제적 실질을 재무제표에 보다 잘 반영하기 위한 제안입니다.현재 금융기관은 자산과 부채의 금리 재설정 시점이 서로 다른 상.. 2026. 9. 29. 2027년 K-IFRS 제1118호 시행 대비 실무 가이드 — 영업이익·MPM·비용분류·비교정보 준비사항 1. 오늘의 주제로 K-IFRS 제1118호를 선정한 이유한국회계기준원은 2025년 12월 18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8호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를 게시했습니다. 또한 2026년 9월 9일에는 K-IFRS 제1118호 제정에 따른 타 기준서 개정 파일 중 일부 오류를 수정해 다시 게시했습니다. 이는 K-IFRS 제1118호가 단순한 국제기준 소개 단계가 아니라 국내 적용을 위한 기준서와 관련 자료가 이미 정비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IFRS 18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연차보고기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IFRS 18은 IAS 1을 대체하고, 손익계산서의 표시구조와 경영진이 사용하는 성과측정치 공시, 정보의 집계·세분화 원칙을 강화합니다... 2026. 9. 28. ESRS-40a 공개초안 핵심 정리 — 2026년 지속가능성 공시 실무자가 확인할 적용범위·데이터·내부통제 체크리스트 한국회계기준원은 2026년 9월 3일 ESRS-40a 공개초안에 대한 검토의견 조회를 게시했고, 9월 16일에는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2026년 9월 22일에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이행지원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확정 기준서가 아니라 공개초안과 이행지원 논의 단계이므로, 기업은 의무 적용 여부를 단정하기보다 데이터·통제·공시 프로세스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ESRS-40a 공개초안이 중요한 이유ESRS는 유럽연합의 지속가능성 공시체계와 관련된 기준입니다. 국내 기업이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유럽연합 내 자회사 또는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유럽 기업의 공급망에 포함된 국.. 2026. 9. 27. 관계기업·공동기업 투자에 공정가치선택권을 허용할까? — K-IFRS 제1028호 개정 공개초안과 실무 대응 최근 한국회계기준원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공개초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조회하고 있습니다. 공개초안의 주제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 투자에 대해 일정 요건하에서 공정가치선택권(Fair Value Option, FVO) 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입니다. 한국회계기준원 게시자료상 검토의견 제출기한은 2026년 10월 8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번 공개초안은 아직 확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 아니므로 현재 재무제표에 즉시 적용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관계기업·공동기업 투자가 중요한 기업, 벤처·금융·지주회사, 투자목적의 관계기업을 보유한 상장회사라면 향후 측정방법과 손익 변동성이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이므로 미리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1. 관계기업·공동기.. 2026. 9. 26. 2026년 7월 1일부터 강화된 상장폐지 요건 — 시가총액·동전주·공시위반 기준과 상장사 실무 대응 체크리스트 2026년 7월 1일부터 상장폐지 제도가 단계적으로 강화되면서 코스피·코스닥 상장회사는 단순한 실적관리뿐 아니라 주가, 시가총액, 공시위반, 자본구조, 투자자 보호 절차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이번 제도 개편은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2026년 2월 12일 발표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시가총액 기준 상향 시기를 앞당기고, 관리종목 지정 이후 상장폐지 회피를 어렵게 하는 한편, 2026년 7월부터 주가 1,000원 미만 기업에 대한 새로운 관리·상장폐지 요건을 도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1. 2026년 7월 1일부터 무엇이 달라졌나 1.1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이 조기에 강화된다한국거래소 공개자료에 따르면 코스닥 시가총.. 2026. 9. 25. 2026년 상장회사 자기주식 공시 강화 총정리 — 보유현황·처리계획·이행실적 작성과 회계·세무 실무 1. 오늘의 주제로 자기주식 공시를 선정한 이유상장회사의 자기주식은 단순히 회사가 보유한 주식의 수량을 표시하는 항목이 아닙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목적, 보유기간, 처분 또는 소각계획은 주주환원정책과 자본배분, 지배구조, 주주권익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금융감독원은 2025년 12월 23일 상장법인의 자기주식 보유현황과 처리계획 공시를 강화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시행령 등 개정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공시대상을 기존 발행주식총수의 5% 이상 보유에서 1% 이상 보유로 확대하고, 관련 공시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리며, 자기주식 처리계획과 실제 이행현황을 비교해 공시하도록 한 것입니다. 개정사항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안내되었습니다. 사실과 해.. 2026. 9. 24. 2026년 국세청 세무조사 중점검증항목 — 법인 신용카드 사적 사용의 회계처리·세무조정·증빙관리 실무 1. 오늘의 주제로 법인 신용카드 사적 사용을 선정한 이유국세청은 2026년 4월 세무조사 중점검증항목 게시판에 법인사업자가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할 주요 탈루 유형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항목에는 법인 신용카드 사적 사용, 개인계좌를 통한 매출신고 누락, 정당한 사유 없는 매출채권 임의포기, 근로사실 없는 가공인건비 계상, 연구인력개발비 부당 세액공제, 가지급금 인정이자 누락, 자산화 대상 지출의 당기 비용처리,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 수수, 부가가치세 과세·면세 구분 오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세청은 별도로 이들 내용을 “세무조사 중점검증항목 10개 유형 통합” 자료로 게시했습니다. 법인 신용카드 사적 사용은 단순한 비용 분류 문제가 아닙니다. 한 건의 카드 사용이 다음 항목과 동시에 연결될 수 .. 2026. 9. 23. 이전 1 2 3 4 ··· 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