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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회계(K-IFRS 제1116호) 완벽 정리 — 사용권자산·리스부채·면제규정까지 실무자를 위한 가이드 회사 사무실 임차료를 단순히 '임차료 비용'으로 처리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2019년부터 시행된 K-IFRS 제1116호 '리스'는 기존에 운용리스로 분류해 비용으로만 처리하던 대부분의 리스를 재무상태표 위로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회계처리를 전면 개편했습니다.매장을 임차한 유통사, 항공기를 빌린 항공사, 장비를 리스로 도입한 제조사 등에서 수천억 원 규모의 자산과 부채가 재무상태표에 새로 등장하게 된 배경이 바로 1116호입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이용자(Lessee) 입장에서 처리 방식이 가장 크게 바뀌었고, 실무에서 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1116호의 핵심 개념인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그리고 면제 규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왜 리스회계가 바뀌었나 — 변.. 2026. 6. 23.
수익인식기준(K-IFRS 제1115호) 완벽 정리 — 실무자를 위한 5단계 모델 가이드 2026.06.19 - [직업&직장/회계] - K-IFRS 1115호란 무엇인가 수익인식기준(K-IFRS 제1115호) 완벽 정리 — 실무자를 위한 5단계 모델 가이드수익(Revenue)은 손익계산서 맨 윗줄에 위치하지만, 역설적으로 회계 담당자가 가장 까다로워하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 "물건을 팔았으니 매출로 잡으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단순한 질문 같지만, 실제로는 계약 구조, 인도 시점, 가격 변동 가능성 등에 따라 인식 시점과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K-IFRS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2018년부터 시행된 기준서로, 업종을 불문하고 거의 모든 상장사에 적용되는 핵심 기준입니다. 기존에는 업종별로(건설형 공사, 소프트웨어, 일반 상품판매 등) 서로 다른 인식기준을 적용.. 2026. 6. 22.
K-IFRS 1115호란 무엇인가 K-IFRS 1115호란 무엇인가K-IFRS 제1115호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다루는 수익인식 회계기준입니다. 기존의 업종별, 거래유형별 수익인식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과의 계약을 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하는 단일 모델을 제시합니다.즉, 예전처럼 상품 판매, 용역 제공, 건설계약 등을 각각 다르게 보는 방식이 아니라, 계약에서 기업이 수행해야 할 약속을 중심으로 수익을 판단하는 구조입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산업과 복잡한 계약에서도 회계처리의 비교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정 배경기존 수익인식기준은 거래 유형별로 규정이 분산되어 있어, 복합계약이나 신종 거래에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상품과 서비스가 함께 포함된 계약, 장기 유지보수 계약, 성과급이 포함된 계약은 회계처리.. 2026. 6. 20.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 부정 통제활동 공시, 2026년 실무 준비 가이드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 부정 통제활동 공시, 왜 중요할까? 기업의 내부통제는 단순히 회계장부를 맞추는 절차가 아닙니다. 특히 자금 부정 통제활동 공시는 회사가 횡령, 유용, 허위지출 같은 자금 부정을 어떻게 예방하고 적발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2026년 현재 이 공시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서에서 매우 중요한 항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순히 “통제가 있다”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어떤 통제가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설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금 부정 통제활동 공시의 목적왜 이 공시가 생겼을까?자금 부정은 기업의 재무적 손실을 넘어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횡령이나 자금 유용은 발견 시점이 늦어질수록 피해 규모가 커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에 이를 막는 통제체계가 매우 .. 2026. 6. 19.
기업 회계팀의 핵심 마감 업무: Accrual(발생분개)과 Reverse(역분개) 완벽 가이드 상장사나 중견기업 이상의 회계팀에서 월말, 분기말, 연말이 다가오면 가장 분주해지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마감(Closing) 업무의 한복판에는 바로 Accrual(발생분개)과 Reverse(역분개) 회계처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결산의 정확성과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결정짓는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작업이기 때문입니다.회계 실무에 처음 입문하는 신입사원부터, 경력 10년 차 회계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매월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이지만, 의외로 그 본질과 원리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Accrual과 Reverse 회계처리의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왜 Accrual과 Rever.. 2026. 5. 19.
2026년 꼭 알아야 할 회계·공시 최신 이슈 총 정리 — 초보자도 이해하는 핵심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2026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회계·공시 관련 핵심 이슈들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겠습니다. 재무제표를 처음 접하거나, 회계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들도 '아, 이런 게 바뀌는구나!'를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쉬운 언어로 설명해 드릴게요. 🔑 핵심 요약 (먼저 이것만 기억하세요!)이슈핵심내용적용 시기K-IFRS 제1118호손익계산서 15년 만의 대개편2027년부터 의무 적용금감원 중점심사 ①투자자 약정 회계처리2026년 중 심사금감원 중점심사 ②전환사채 회계처리2026년 중 심사금감원 중점심사 ③공급자금융약정 공시2026년 중 심사금감원 중점심사 ④종속·관계기업 투자주식 손상2026년 중 심사 🏗️ ISSUE 1 — 손익계산서, 15년 만에 대.. 2026. 5. 18.
코스닥 2부제란? 2026년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와 차이점 비교 2026년 코스닥 시장은 단순한 우량주 선별 단계를 넘어, 시장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가 우량기업을 보여주는 제도였다면, 코스닥 2부제는 코스닥의 판을 새로 짜는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를 이해하면 2026년 코스닥 개편의 핵심 방향을 더 정확하게 읽을 수 있기에 코스닥 2부제와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에 대해서 알아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스닥 2부제와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무엇이 다른가2026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의 핵심 이슈는 코스닥 2부제입니다. 정부는 코스닥을 프리미엄과 스탠다드로 나눠 기업의 상장·유지·이동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는 2022년 한국거래소가 도입.. 2026. 3. 20.
성과조건부 주식(PSU)이 뭔데?? 그래서 내가 받을 수 있는거야?? 성과조건부 주식(PSU)은 임직원이 일정 기간 동안 근무하면서 회사가 설정한 성과지표를 달성했을 때, 그 달성 수준에 비례해 회사 주식을 부여하는 장기 인센티브 제도입니다. 회계담당자로서 이러한 성과조건부 주식(PSU)에 대해서 경험해보기는 쉽지 않지만, 상장을 앞두고 있는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에서는 스톡옵션, RSU와 함께 최근 많이 검토되고있는 개념입니다. 아래에서는 PSU의 개념, 부여 요건, 설정 가능한 성과조건, 부여 절차, 회계처리, 세무·실무 이슈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성과조건부 주식(PSU) 기본 개념PSU의 정의성과조건부 주식(Performance Stock Unit, PSU)은 미리 정한 성과 목표의 달성을 가득조건으로 하여 부여되는 주식.. 2026. 3. 11.
XBRL 개념 한눈에 정리(최신 XBRL 작성기 프로그램 링크) XBRL 개념 한눈에 정리XBRL은 상장사의 정기보고서·재무제표를 디지털 구조화 데이터로 제출하기 위한 국제 표준 전자보고 언어로, 2026년 현재 전 세계 공시·규제 보고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상장사의 DART 공시에서도 XBRL 포맷이 활용되어 외국인 투자자까지 포함한 비교·분석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XB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 XBRL의 기본 개념XBRL이란 무엇인가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은 기업의 재무정보·경영정보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구조화된 형식으로 표현하기 위한 국제 표준 디지털 보고 언어다. 기존 PDF·한글 문서처럼 사람이 눈으로만 읽는 보고서가 아니라, 각 재무 항목에 태그를.. 2026. 3. 10.
26년 상장사 주총시 필수 사항 - 상법 개정 독립이사 변경 실무는 이렇게 대비하세요! 상법 개정으로 독립이사 제도가 강화되면서 상장회사의 지배구조가 투명해지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공포된 상법 일부개정법률(법률 제20991호)에 따라 사외이사가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되고, 선임 비율이 확대되어 2026년 7월 23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는 기업 경영진 견제와 주주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실무에서 정관 수정과 이사회 운영 변화가 필수적입니다. 이에 2026년 3월 예정되어있는 상장사의 주총시 실무자들은 개정된 법률에 따라 정관 변경을 해야하며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여 실무에 적용해야합니다. 상법 개정 독립이사 주요 내용독립이사 요건 변화독립이사는 사내이사, 집행임원 및 업무집행지시자로부터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사외이사로 정의됩니다. 기존 사외이사 요건(상법 제542조의6)과 유사하.. 2026. 3. 3.
이연법인세란 무엇인가 이연법인세는 회계상 자산·부채의 장부가액과 세법상 세무기준(세무기준가액) 이 서로 달라서,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법인세가 늘거나 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말한다. 다시 말해, 회계이익과 과세소득 간의 시차를 반영해 “미래 법인세 효과”를 현재 재무제표에 미리 반영하는 것이 이연법인세 회계처리의 핵심이다. 이연법인세 기본 개념현재법인세 vs 이연법인세현재법인세: 당기 과세소득에 세율을 곱해 계산한, 이번 연도에 실제 납부할 법인세 비용과 법인세부채를 의미한다. 이연법인세: 당기에 발생했지만 세법상 과세 또는 공제가 미래에 이루어지는 항목들로 인해, 향후 납부(또는 환급)될 법인세를 현재에 인식하는 금액이다.현재법인세는 세무조정 후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계산되지만, 이연법인세는 자산·부채의 장부가액과 세무상.. 2026. 2. 28.
이연거래일 손익 개요 이연거래일 손익(day 1 profit or loss deferral) 은 금융상품을 최초 인식할 때 거래가격과 공정가치가 다른 경우, 그 차이를 즉시 손익으로 인식하지 않고 일정 기간에 걸쳐 인식(상각)하는 회계처리 개념이다. 특히 공정가치 평가에 관측불가능한 입력(Level 3)이 사용되는 경우 신뢰성 문제 때문에 이연거래일 손익이 주로 논의된다. 이연거래일 손익의 이론적 배경거래일 손익(Day 1 PL)의 개념거래일 손익은 금융자산·부채를 취득 또는 발행하는 거래일에, 거래가격과 공정가치가 다른 경우 발생하는 손익을 의미한다. K-IFRS(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제1109호 등)에서는 금융상품 최초 인식을 공정가치로 하되, 일반적으로 거래가격이 공정가치의 최선의 추정치라고 본다.거래가격 = 실..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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